보도자료
- 울산정보산업진흥원, 3D프린팅 기술강소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19.11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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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 도 자 료
배포 일시 : 2019년 11월 8일(금) 오전 9시
담당부서
울산정보산업진흥원
원 장
장광수( : 210-0210)
신산업육성팀장
한윤성( : 210-0240)
담당자
오영광( : 210-0242)
울산정보산업진흥원, 3D프린팅 기술강소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
❍ 울산정보산업진흥원(원장 장광수)은 8일 울산벤처빌딩 9층 회의실에서 3D프린팅 기술강소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3D프린팅 관련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㈜라오닉스, ㈜리커시브소프트, ㈜알피엠, ㈜에이엠코리아, ㈜에이원우주항공, ㈜이노윈스 등 6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 하였다.
❍ 금 번 협약을 통해 6개 기업은 ’(주)글로윈즈‘ 설립을 통하여 3D프린팅 기술개발 및 투자를 촉진할 예정이다.
❍ 고품질 3D프린팅 제품을 생산하기 까지는 설계기술, 소재 및 장비선정, 공정최적화 및 후처리까지 모든 프로세스에서 유기적인 연계와 협력이 요구되어진다. 모든 프로세스를 개별 기업이 갖추기가 어려우므로 기업들이 협력하여 새로운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수요기업이 요구하는 품질과 납품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.
❍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도, 경남, 부산, 창원, 구미 등에 소재한 3D프린팅관련 기술강소 기업들이 울산에 유치되어 투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, 향후 3D프린팅관련 창의적 인재양성 및 활용, 협력네트워크 구축, 기술정보 및 전문 인력 교류,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제작에 관한 기술 교류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.
❍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장광수 원장은 “본 업무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국내 3D프린팅 기술강소 기업들이 울산에 유치되기를 희망하며, 수요기업들과 연계 고리를 만들어 유치된 기술강소 기업들이 매출증대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” 라고하며, “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추진 중인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가 2020년 10월에 완공되면 3D프린팅 관련 국내외 기술강소 기업들이 울산에 집적화 되어 투자촉진, 신기술 확보 및 신규고용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” 밝혔다.
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
울산정보산업진흥원 오영광(☎ 052-210-0242)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.